애니멀스쿨-동물들과 함께 뛰어노는 날 > 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인메뉴


관련사이트
- > 커뮤니티 > 뉴스
뉴스
뉴스

사회사도직 | 애니멀스쿨-동물들과 함께 뛰어노는 날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5-10-15 11:35 조회1,654회 댓글0건

본문



애니멀 스쿨 : 동물들과 함께 뛰어노는 날

-710, 반송3동 체육공원/ 821, 석대/ 922, 영산대운동장 -

 

부산 희망학교 초등부 아이들은 동물에 대한 관심이 남다릅니다. 학교에서 돌아오는 길에 집에 들러서 동물들의 밥도 주고, 살피고 옵니다. 아이들이 한두명씩 키우는 동물을 센터에 데려오는 일이 빈번해지고, 각자 키우는 동물을 자랑하고 싶어하고, 서로의 집에 보러 다니기도 하면서, 센터에 동물들과 함께 하는 날이 있으면 좋겠다는 학생들의 요구에 따라 학생들의 의견(욕구)을 선생님들과 함께 회의를 통해 어떤 점이 좋은지, 어려움은 어떤 것인지를 논의하고, 결정하는 과정이 있었습니다. 센터에 데려오는 것은 여러가지 어려움이 있어서, 야외에서 산책하는 것으로 결정을 했습니다. 동물들이 학교에 오는 날, 이름하여 '애니멀 스쿨'!!

 

대부분의 프로그램은 선생님들이 아이들에게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것을 계획하고 실행하지만, “동물의 날은 아이들의 욕구를 반영하여, 선생님과 학생들의 회의를 거쳐 프로그램이 되었습니다. 실제로 애니멀스쿨 담당 선생님은 동물 알레르기가 있어서 힘들어 하실 때도 있지만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견디고 있습니다. 아이들도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데 있어서 스스로 준비하고, 책임지고, 마무리하는 것을 배우는 중입니다.

 

7월부터 한 달에 한번, 가정에서 키우고 있는 고양이(두부), 강아지(하늘이, 럭키, 로또, 흰둥이, 하얀이), 토끼(행복이) 동물들과 산책을 하고, 센터 친구들에게 소개도 시켜줍니다. 어느새 서로 한 가족이 되었습니다.

애니멀스쿨을 하는 학생들은 평소와 다른 모습을 보여줍니다. 동생들과 동물들을 돌보는 모습, 책임감 있게 끝까지 챙기는 모습, 동물을 산책시킬 때 필요한 준비물(간식, 배변정리, 동물 이동함 등)을 꼼꼼히 챙겨 옵니다. 자신보다는 동물들을 우선적으로 살피고, 챙기는 모습에 선생님과 아이들 모두 만족하고 감사하고 있습니다.

 

갔다 와서 고양이가 더 활발해져서 좋았어요.”, “다음에도 하고 싶어요.” 등의 긍정적인 반응들이 많습니다. , 추운 겨울이 올 텐데, 애니멀 스쿨(동물의 날)을 어떻게 할지 학생들과 의논할 계획입니다.

 

a4395cdcf6879640b12478d9d9a5c1fe_1444878

 

  a4395cdcf6879640b12478d9d9a5c1fe_1444878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Chistian Life Community     -
희망학교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