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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사도직 | 평신도를 위한 침묵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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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05-19 14:30 조회1,65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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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신도를 위한 침묵피정]

 

지난 415-17[평신도를 위한 침묵피정]이 여주 스승 예수의 집에서 있었다. 이 침묵피정은 한국CLC의 평신도 양성 프로그램의 하나로 20년 이상 진행되어온 것이다. 이전에는 [목요신학강좌]를 비롯한 한국CLC 교육과정 참여자를 대상으로 피정이 진행되어 오다가 2012년부터는 일반 신자를 위한 [평신도를 위한 침묵피정]을 마련하였다. 주말 23일 동안 내 일상을 정돈하고 하느님의 뜻을 조금 더 가까이 살피고자 하는 신자들을 위해 준비된 피정 프로그램인 것이다.

 

[평신도를 위한 침묵피정]은 아름다운 자연과 고요한 곳에서 침묵하며 하느님과 나와의 관계를 성경 말씀을 통해 집중해서 살피는 시간이다. 길잡이와의 면담을 통해 하느님과 만나가는 길을 잡아간다. 혼자서 침묵하는 개인피정, 교육과 병행되면서 여러 사람들이 함께 하는 단체 피정과는 다른 피정이다.

 

왜 침묵이 필요할까.

우리는 세상에 살면서 너무 많은 소리들 때문에 하느님의 소리를 못듣는 경우가 많다. 그렇기에 침묵 가운데에서, 분산된 내 정신을 오직 하느님께 집중함으로써 나에게 바라시는 하느님의 뜻을 만날 수 있다. 침묵은 말을 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나의 온 마음과 정신을 하느님께 집중하는 것이다.

 

신앙에 대해 근본적인 것을 고민하는 사람들, 본당 봉사자, 성경 말씀 봉사자, 또한 신앙 안에서 길을 찾고 싶은 사람들, 그리고 세상의 번잡함 때문에 길을 잃은 사람들에게 침묵피정을 권한다.

그 동안 많은 분들이 [평신도를 위한 침묵피정]에 참가하셨고, 신앙과 삶이 분리된 자신의 모습에서 공허함을 느꼈던 분들이, 피정을 통해 하느님과 자신의 관계를 살피게 됨으로써 하느님이 내게 원하는 바를 보게 되었다고 말씀해 주셨다. 또 삶에서 마주하는 고민거리를 안고 피정에 들어가서, 오로지 하느님과 나의 관계만을 생각하고 묵상하게 됨으로써 자신이 안고 있던 문제가 무엇인지 알려주신 하느님을 만나게 되어 감사드린다는 말씀도 해 주셨다.

 

침묵 피정에서 깨달은 것이 있다면, 피정 이후에도 우리의 일상이 하느님께 중심을 두는 생활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훈련하는 것이 필요하다.

매일의 기도와 성찰로 이어져야 하고, 혼자서 지속하기 어렵다면, 기도를 훈련하는 프로그램의 수강 등을 통해서 도움을 받을 수도 있다.

[평신도를 위한 기도훈련]에서는 복음을 중심으로 기도함으로써 일상에서 하느님을 깊이 만나갈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한국CLC의 평신도를 위한 침묵피정은 현재 연 3회 진행되고 있으며, 다음 일정은 610~ 12일에 대구 베네딕도 영성관에서, 114~ 6일 시흥 성바오로 피정의 집에서 예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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