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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도직 | 희망학교 용인의 봉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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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09-29 11:30 조회61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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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학교 용인의 돌봄 도우미 선생님을 통해 우연히 알게 된 다솜의 집은 용인시 처인구에 위치한 중증장애아동 주간보호센터입니다. 희망학교에서 거리도 가까워 학생들이 이틀에 걸쳐서 봉사활동을 다녀왔습니다. 봉사를 원하는 학생들은 두 팀으로 나뉘어 첫날은 2학년과 고등부가, 둘째 날은 1학년과 3학년이 다녀왔습니다.  사무국장 수녀님께서는 희망학교 학생들에게 간단한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인에 대한 인식교육을 해주셨습니다. 인식교육 내용 중에는 거울에 비친 종이를 보고 글씨와 그림을 그려보는 것이 있었는데, 내 마음대로 되지 않아 불편함을 경험하면서, 장애도 그와 마찬가지로 얼마나 불편하고 힘든 것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장애인이 나와 상관없고 열등한 존재가 아니라 지역 안에서 함께 돕고 살아야하는 사람임을 알게 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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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소통이 어렵고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 친구들과 음악놀이, 책읽기를 함께 했는데, 친구들은 피아노나 악기소리를 듣고 몸을 흔들며 신나는 감정을 표현했고,  책을 읽어주면서 우리는 서로 감정이 통한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신체가 자유로운 친구들과는 다솜의 집 마당 작은 수영장에서 함께 물놀이를 하면서 흥겹게 놀았는데, 날씨가 무더워서인지 더욱 신나고 재미있었습니다.

 

장애인 친구들과 만나가는 경험이 희망학교 친구들에게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깊게 하고 지역사회 안에서 함께 돕고 살아가는 성숙한 사람들이 되게 하는 좋은 체험이 될 것이라 믿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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