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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도직 | 너의 꿈을 JOB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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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8-01-24 15:09 조회30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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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의 꿈을 JOB아라!

(CLC희망학교 연합진로캠프)

 

지난 19일부터 10일 양일간에 걸쳐 CLC희망학교 금천,용인,부산 청소년들의 연합진로캠프가 서울 남산에 위치한 서울유스호스텔에서 열렸습니다. 전국을 꽁꽁 얼어붙게 한 영하의 날씨가 무색하게도 세 학교의 친구들은 설레는 마음으로 새벽부터 서둘러 남산으로 향했습니다. 이번 캠프의 목적인 함께 소통하며 스스로 만들어가는 캠프를 달성하기 위해 세 학교의 청소년들은 밴드를 만들어 캠프의 캐치프레이즈와 현수막 로고를 공모하고, 투표를 통해 최다 득표한 작품을 선정하는가 하면 레크레이션 시간에 할 공연을 스스로 준비하고 필요한 의상과 도구를 손수 제작하는 등 준비 기간부터 캠프는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CLC희망학교의 첫 번째 통합진로캠프인 이번 캠프는 총 70여명의 청소년과 18명의 희망학교 담임선생님, 긍정심리학 전문가 심윤수 강사가 전체 프로그램을 함께 기획하고 진행하여 소통과 협업을 통해 청소년들과 함께 캠프 목적 달성을 위해 노력했습니다.

서울 유스호스텔 도착 후 맛있는 점심을 끝낸 세 학교의 청소년들은 10개의 팀으로 나뉘어 각 팀별로 인사를 하며 캠프를 시작했습니다. 팀원이 캠프 시작부터 끝날 때까지 서로 의견을 교환하고 소통하고 합의과정을 경험해 갈 소중한 동반자임을 이때만 해도 미처 깨닫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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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 첫째 프로그램인 긍정으로 바라보는 나에서는 자신의 강점을 알게 되었고, 두 번째 꿈을 이루며 사는 것이라는 프로그램에서는 자신의 꿈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마냥 철부지같이 보이던 청소년들이 자신의 미래에 대해 사뭇 진지하게 고민하는 모습, 확신하지는 못하지만 나름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은 인상적이었습니다. 진로에 대한 다른 친구들의 고민을 더 잘 듣기 위해 눈을 반짝이며 몸까지 기울여가며 경청하는 모습은 세상에서 가장 빛나는 얼굴이었습니다.

 

둘째 날은 우리가 만드는 더 좋은 세상을 주제로 가까운 주변의 문제들을 발견하고 해결방법을 찾기 위해 함께 고민하고 합의하는 과정을 경험함으로써 협업능력과 자기주도적 태도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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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이틀간의 캠프가 결실을 맺는 팀별 발표 시간! 캠프의 모든 참석자 앞에 드러난 희망학교 청소년들의 잠재력과 재능은 그야말로 놀라왔습니다. 기발한 아이디어와 전문가 못지않은 지식 뿐만 아니라 의견을 모아 결과물을 만들고 진지하고 당당하게 발표하는 이들의 모습에서 여기 저기 탄성이 나오고, 선생님들은 감동의 눈물도 보이셨습니다. 툭하면 됐어요, 몰라요라는 말을 시도 때도 없이 뱉는 귀차니스트, 말썽쟁이들이지만 그들 마음 깊은 곳에 숨어 있던 열정과 희망이 뜨겁게 숨쉬고 있다는 것이 생생하게 드러난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청소년 한명 한명의 잠재력과 재능을 신뢰하고 끝까지 기다리고 격려하는 CLC희망학교 진로교육의 근본철학이 빛을 발하는 순간이었습니다.

 

또한, 이번 진로캠프는 이틀간의 팀작업과 캠프 첫 날 밤의 신나는 레크레이션을 통해 서울, 용인, 부산의 친구들이 서로를 더 깊이 이해하고 가까워지는 시간이었습니다. CLC희망학교 모든 청소년들이 꿈을 이루어 우리 사회를 따뜻하고 살만한 곳으로 만드는 훌륭한 어른으로 성장하기를 설레는 마음으로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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