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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판교 세상속의 영성수련 후강수기 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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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3-07-16 00:00 조회1,88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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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성수련을 마치며 -

 

 

 

이제 신자가 된 지 1년 밖에 안 되는 새내기라서 “영성이란 무엇인가?”가 궁금하던 차에 『세상속의 영성수련』 과정이 마련되어 10주간 수련하게 되었다. 과정을 통해 알고 싶었던 것보다 훨씬 많은 것을 얻었다고 생각한다.

 우선 어떤 주제에 대해 “무엇인지? 왜 인지? 어떻게 할 것인지?” 끊임없이 수련함으로써 하느님을 보다 더 이해하고 사랑하고 따르게 되었다. 예를 들면 “그리스도인이란 예수님을 통해 드러나신 하느님을 믿는 사람이고, 우리 인간은 하느님께서 세상을 돌보고 이웃사랑을 실천하도록 하기 위해 창조되었으므로 우리 그리스도인은 어둠의 원리인 재물, 권력 및 명예에 의존할 것이 아니라 사라앙의 원리인 나눔, 섬김, 비움에 따라 살아야 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질문은 하느님에 대한 이해, 사랑, 따름에서만 아니라 우리 삶의 문제에서도 동일하게 적용되기에 더욱 실감하게 되었다. 이를 통해 우리의 일상 삶과 종교 생활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임을 알게 되었다.

 

 두 번째로 얻은 것은 성경을 보다 더 잘 이해하게 되었다. 예를 들어 마태복음 16장 23절에서 “예수님께서 베드로에게 하신 말씀, ‘사탄아, 내게서 물러가라. 너는 나에게 걸림돌이다. 너는 하느님의 일은 생각하지 않고 사람의 일만 생각하는구나!’라고 하신 대목에서 왜 베드로가 사탄인지 이해할 수 없었으나 이번 수련을 통해 인간 베드로에 대한 말씀이 아니라 베드로에게 영향을 주는 사탄의 영에게 하신 말씀임을 알게 된 것이다.

 

 세 번째로 실천하지 않는 기도, 영성생활은 무의미하다는 것을 다시금 알게 되어 기도를 통해 얻게 되는 것을 즉시 실천하는 삶을 살아가야겠다고 다짐한다.

 

 

끝으로 이와 같이 좋은 수련 기회를 마련해주신 한국CLC와 문화와영성연구소에 감사드린다.

 

최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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