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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예수님께 인생을 묻다(수원)후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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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7-11-17 12:14 조회6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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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님께 인생을 묻다'를 듣고

 

김혜경 (소화데레사)

 

 

처음 이런 강의가 있는지 알게 된 것은 본당신부님의 권유와 주변지인들의 권유, 그리고 주보와 포스터에 있는 제목에 이끌렸습니다.

그 동안 신앙생활이 미사(전례)가 최고의 은총이라 생각하고, 성당을 습관처럼 오고 갔던 중에

무언가 신앙생활의 변화를 가지고 싶었고, 일반적인 소공동체 교육이나 레지오 교육과는 다른

강의일거라는 기대가 있었습니다.

 

막연하게 하느님께 맡겨라고 무조건 하느님을 믿어라 하고 알았던 신앙에 대한 관점이

바뀌게 되었다. 우선 나 중심으로 생각하고관계를 맺었던 것들이, 하느님 중심으로 생각하게 되고, 인간관계도 하느님과의 관계를 올바르게 맺었을 때 가능한 것이란 것이 와 닿았습니다.

예수님의 구체적인 인간적인 모습을 통해서 예수님이 좀 더 가까워지고 친밀해진 느낌으로 다가옵니다. 단순히 나를 내려놓고 봉사에 힘쓸 때 내가 신앙생활을 잘 하고 있다고 자만했던 것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좀 더 영적인 훈련이 잘 되어서 삶 속에서 예수님의 인생을 닮으려고 하는 것이 참 그리스도인이라는 것, 좀 더 능동적으로 세상 안에서 복음의 증인으로 살아가는 것이 우리의 사명이라는 것 또 공동체 안에서 서로 함께 일치로 나아가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배우면서 우리 개개인이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음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일주일 마다 성찰할 수 있는 질문들이 참 좋았습니다.

하느님 나라가 지금 여기에 이루어지도록 애쓰며 살아야겠다고 다짐합니다.

 

 

*[예수님께 인생을 묻다] (수원3기, 2017.9.19~10.31) 수강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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