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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콰도르 카리타스 사무총장 한국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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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7-03-17 15:45 조회6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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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사람들
“에콰도르 지진 지역 재건, 이제 시작입니다”
에콰도르 카리타스 로페스 사무총장, 한국 교회 지원에 감사 전해
2017. 03. 19발행 [140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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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콰도르 카리타스 로페스 사무총장, 한국 교회 지원에 감사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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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4월 에콰도르를 강타한 진도 7.8의 강진의 여진이 연말까지 계속됐어요. 지역사회 재건은 아직 멀었습니다.”

에콰도르 카리타스 마우리치오 로페스(40) 사무총장이 6일 한국을 방문했다. 한국카리타스인터내셔널(이사장 김운회 주교)과 한마음한몸운동본부(이사장 유경촌 주교)가 2016년 5월과 10월에 에콰도르 지진 지역 긴급구호 및 중장기 재건사업에 도움을 준데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기 위해서다. 

“한국 교회의 지원에 감사하는 마음도 크지만, 한국과 에콰도르 교회가 보편 교회의 연대 안에서 새로운 관계를 맺는 기회가 된 것에도 고마움을 느낍니다. 지진은 큰 아픔이었지만, 달리 보면 에콰도르 이재민들이 재난을 딛고 새로운 지역사회를 건설하는 기회가 주어진 것이기도 합니다.” 

로페스 사무총장은 “여진 때문에 복구가 늦어져 지난해 연말까지 일반 주택이나 학교 재건은 진척이 없었다”면서도 “하지만 올해 1∼2월 중 건축자재 매입을 마무리했기에 다음 달부터 공사에 들어가면 연내에는 어느 정도는 복구가 마무리될 전망”이라고 전했다. 그렇지만 “피해 가구나 주민들에게 단순히 자금 지원만 하기보다는 지원 대상 주민들의 복구 의지나 가정 형편, 소규모 창업 가능성 등을 개별적으로 판단해 통합적 계획을 세우고 지원에 나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CLC(Christian Life Community, 그리스도 생활 공동체) 세계의장도 맡고 있는 그는 CLC한국지부도 방문, 서울과 부산, 용인의 방과 후 교실도 둘러보고 공동체 회원들과 ‘생태 환경과 공동의 집’을 주제로 한 워크숍을 갖기도 했다. 9일 출국. 

오세택 기자 sebastiano@cpbc.co.kr 

<가톨릭평화신문 기사>

http://www.cpbc.co.kr/CMS/newspaper/view_body.php?cid=675053&path=20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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