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신2. 제2차바티칸 공의회 강의을 듣고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메인메뉴


나눔터
- > 나눔터 >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목신2. 제2차바티칸 공의회 강의을 듣고

페이지 정보

작성자 엘리사벳 작성일17-05-21 23:26 조회256회 댓글0건

본문

2차 바티칸 공의회는 어렵게 들려오고 수도 없이 들어야만 이해 할 수 있겠다는 생각으로 강의를 듣게 되었는데 강사님의 강의를 자주 들어서인지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2차 바티칸 공의회는 교회의 관점이 바뀌는 시간이면서 우리의 변화 안에서 세상과 교회의 관계 변화가 상호 작용을 받을 수밖에 없었다는 것을 인정하게 되었다

그런 역사의 흐름 안에서 교회존재에 대한 성찰, 공의회의 의미 속에서 질문을 통해 답을 찾아가는 과정 속에 교회가 있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세속화 근대화 개인화 종교의 자율성이 일어나고 세상 속에 복음이 녹아있어야 된다는 것을 교회가 고백 하면서 세상의 대화와 소통이 이루어지는 계기가 되었고 지켜야 할 것(복음의 정신)과 변화시켜야 할 것(세상과 소통방식)을 구분하기 시작했다

교회는 성찰과 회심을 통해서 공의회의 정신인 아르죠나멘또로 돌아가야 한다는 것과 세상 속에 교회를 이루기 위해서는 평신도 그리스도인 사도적 권고의 지침을 통해서 평신도에 대한 의식에 변화를 가져다주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세상 속에서 하느님의 뜻이 이루어지도록 선포된 사명이 실현되기 위해 평신도의 역할이 얼마나 소중한가? 포도밭에 초대된 이들이며 세상의 복음화의 주체자 들로 각자의 삶을 하느님께 봉헌하며 하느님의 뜻에 맞게 사는 사제직에 참여하고, 세상의 구조를 바로 잡으려는 복음적 시각이 커져 인간의 존엄성 특히 가난한 이들에 대한 관심에 예언직, 왕직 살아가도록 초대된 부르신 평신도 성소 초대에 감사와 열망을 통해서 그분과 일치해 가야 함을 느낍니다.

또 성직자 중심의 교회를 더 이해하게 되었고

많은 신자들을 사제직, 예언직, 왕직에 참여하여 신자들의 방향이 하느님을 향하도록 이끄는 협조자자로서의 사명이 크게 다가오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나 스스로 어떻게 살 것인가 라는 질문을 던져 봅니다.

어디서 행복을 찾을 것이며 어디에 세상의 가치를 두고 살고 싶은가?

생명이 다하는 날까지 묻고 또 물어야겠지요? 결국은 나 스스로 답을 찾아가는 여정의 길에 있다고 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미, 먼저 우리에게 길이요 생명이며, 진리의 길을 한없이 걸어가신 분이 있기에 그 길목에서 그분을 기다리고 싶은 마음을 전해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Chistian Life Community     -
희망학교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