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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신도 기도훈련 10주과정을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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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무그늘 작성일17-10-26 12:19 조회4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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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8월8일 시작한 수업!

함께한 분들이 하느님을 만나 변해가는 모습에 "은총"이라는 단어가 생각났다. 

  나의 기도훈련을 시작한 이유는 간단하다. "기도하는 방법" 배우는 단하나의 이유로 시작했다.

 17주 수업이 끝나면 시원하면서 섭섭할줄 알았는데 앞으로의 배운걸 혼자 해본다는  기대감으로 섭섭함보다는 설레는 마음이다. 길잡이선생님과 동료들 없이 혼자 해나가야 하는 생각에 두려움은 있지만 배운 기도방법으로서 잘 할수 있으리라는 조금의 자심감도 생겼다.

  수업중에 긴 추석연휴로 기도를 제대로 못한 무거운맘에 수업에 참석할때 길잡이 선생님의 간단한 문자 하나로 모두들 안도 하던 생각이 난다. 그러면서 느낀것은 모두 같다는것, 나만 못하는것이 아니고 나만 안되는것이 아니라는 사실, 은총 또한나만 받은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하느님은 1:100 이 아니고 1:1일의 하느님이라는 사실.

  그동안 느끼고 새롭게 알게 된것들을 적어보려고 한다

하나. 청원기도와 염경기도의 차이를 알게 되었다

둘. 무섭고 두려운 하느님이 이제는 십자가에서 내려오셔서 내 옆에 계시는것을 느껴보기도 했다

셋. 그래서 "예수님과 연애하고 싶어요"라는 말도 할수 있게 되었다.

넷. 아직도 묵상과 담화는 쉽지 않다. 정해진 시간과 장소에서 하라지만 그것보다 더 힘든건 마음을 어지럽히는 일들이다. 그래도 내일의 기도 시간이 기다려 진다는 사실에 감사할 따름이다.

다섯. 내가 사랑받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는것이다. 하느님께!

여섯. 기도중에 내가 생각하고 결정하는 것을 예수님 입장의 시선으로 보며 서로의 마음을 헤아리게 되면서 느끼는 만족감과 상대의 변화에 놀라웠다.

  이외에도 내가 알지 못하고 느끼지 못하는 것들도 더 있겠지만 그동안 수업한것들을 모두 읽어 보며 기도가 잘안될 때 힘을 내는 에너지로 쓰려고 한다. 그동안 함께한 자매님들께 마무리 인사를 하며 끝마칠까 한다.

  감사합니다!  베로니카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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